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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요즘 계속 야근에 힘들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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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계속 야근이다.

힘들다 힘들어...

지난 월요일이 정월 대보름이어서 퇴근하다 한컷!!

너무 배가고파서 순대국밥집을 찾아가는데

둔산동은 차 댈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패스

집으로 오는길에 어디없나 두리번 두리번 한끝에

집에 거의 다와서 찾음.

주인아주머니 인심도 좋으셔서

보름이라고 나물을 잔뜩 주신다.

덕분에 아침에 못먹은 나물을 실컷먹었다.

순대국밥도 맛이있었다.

ㅎㅎㅎ

집에가니 애가 셋, 그리고 와이프

우리애들 둘에 조카 하나.

오늘도 퇴근과 동시에 출근이구나..

사랑하는 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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