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매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매실이 청매실보다 구연산 함유량이 14배나 높다네요 와우~~ 황매실이 청매실보다 구연산 함유량이 14배나 높다네요. 대부분의 가정에서 장기간 보관하며 꾸준하게 먹는 상비 음식 만드는 계절을 꼽자면 초겨울에 김장을, 초여름을 매실을 담근다. 배탈이 났을 때 먹는 상비약으로, 그리고 설탕 대신 넣는 양념으로 빠지지 않는 매실청. 초여름이 오면 많은 가정에서 매실을 사서 직접 담그는데, 지금까지 매실이라 하면 청매실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져 왔으나, 최근 잘 익은 매실인 황매실이 향이 깊고 더 영양이 좋다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청매실 혹은 황매실은 품종의 이름이 아니라 매실이 익은 상태에 따른 구분이다. 청매실은 아직 덜 익은 상태의 풋매실을 의미하고, 황매실은 충분히 익은 상태의 매실을 의미한다. 매실도 과일이기 때문에 충분히 익을수록 영양성분.. 더보기 반응형 이전 1 다음